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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언수궁 불여수중
blessu125
2023. 4. 19. 14:06
多言數窮, 不如守中
다언수궁, 불여수중
말이 많으면 자주 막히니
중을 지키는 것만 못하다.
작위하면 할 수록 더 잃어버리게 된다.
출처 : 왕필의 노자, 예문서원